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올 연말에 받은 카드 중에서 가장 기분 좋았던 카드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한 해가 지나가는 시점에서... 새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가슴에 확 번지는 글과 함께 날아온 붉은 카드...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Stand tall, like you've never fallen down.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다시 일어나라, 마치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처럼.

6월 24일쯤에 들었다면 음 그래 하고 넘어갈만한 문장이었겠지만
12월 24일쯤의 이 문장은 괴력을 갖고 있더군요.
이래서 '시의성'이란 것이 존재하겠죠.
그래서 전 이메일로 날아온 카드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별을 클릭했습니다.
(지금 여기서는 안 됩니다)

이런 페이지(여길 클릭)가 나타났습니다.
글말고 화면을 선물로 드립니다.

따뜻한 연말 축복이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by 여행유전자 | 2009/12/31 11:22 | 여행유전자의 평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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