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 위치에 위의 제목에 따른 본문이 이어져야 하나 저의 책<내 안의 여행유전자>에 발표한 글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런 이유로 이 포스팅은 내용을 보이지 않게 하도록 되었습니다. 먼저 책을 읽으신 분들이나 읽으실 분들께서 참고하시고 책의 앞뒷글을 읽으시면 숨은 재미를 더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바퀴
화면 속의 베를린 필하모닉 음악홀에 예프게니키신이 등장해서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치기 시작했다. 스팅이 류트를 들고 나와 음유시인의 그것 같은 연주와 노래를 들려 주었다. 아르테미스 쿼텟은 베토벤 현악 사중주 Op. 95& Op. 59/1을, 다니엘 호프는 쉰들러의 리스트 주제곡을 연주했다.
이어서 위대한 연주자들과 아름다운 음악이 계속된, 베를린에서 짐을 풀면서 숙소 TV를 켰다가 우연히 보게 된 독일 ZDF의 채널의 Echo der Stars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레너드 번스타인 작곡의 캉디드 서곡으로 끝을 맺었다.
나는 베를린에 홀딱 반했다. 아니, 독일에 홀딱 반했다. 정체가 무어냐, 이 멋진 도시는!
Evgeny Kissin - Chopin's Fantasie Impromptu
Sting's "Songs from the Labyrinth:Part 3
Artemis Quartett - Beethoven String Quartets Op.59/1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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