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4일
유랑하는 인간, 여행유전자와 노마드
"신 인류의 대안은 노마드Nomade의 세계에서 찾아야 한다.
그들은 불, 언어, 종교, 민주주의, 시장, 예술 등
문명의 실마리가 되는 품목들을 고안해냈다.
반면 정착민이 발명해 낸 것은 고작
국가와 세금, 감옥 뿐이었다. "
- 자끄 아딸리 Jacques Attali

(http://www.flickr.com/photos/postaletrice/3199378565/)
1.
일 때문에 이것저것 들춰보다 며칠 전에 읽었던 문장.
나의 삶은 노마드의 그것처럼 창조적인가,
나는 현재 몇 퍼센트의 정착민이 되어 있는가,
내 안의 노마드가 고안해 낸 것은 무엇인가,
인상깊은 저 한 문장이 잠깐의 생각 시간을 불러냈다.
2.
한 장의 사진도 갑자기 떠올랐다.
나는 현대 유목민을 여행의 곳곳에서 만난다.
암스텔담 중앙역에선 세계의 배낭을 볼 수 있다.
현대의 노마드들이 만들어 내는 것은 배낭여행자의 거리와 론리플래닛만은 아닐 것이다.
1.
일 때문에 이것저것 들춰보다 며칠 전에 읽었던 문장.
나의 삶은 노마드의 그것처럼 창조적인가,
나는 현재 몇 퍼센트의 정착민이 되어 있는가,
내 안의 노마드가 고안해 낸 것은 무엇인가,
인상깊은 저 한 문장이 잠깐의 생각 시간을 불러냈다.
2.
한 장의 사진도 갑자기 떠올랐다.
나는 현대 유목민을 여행의 곳곳에서 만난다.
암스텔담 중앙역에선 세계의 배낭을 볼 수 있다.
현대의 노마드들이 만들어 내는 것은 배낭여행자의 거리와 론리플래닛만은 아닐 것이다.

# by | 2009/07/14 23:34 | 여행유전자 세계여행 잡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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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저는 편하고 뒹굴뒹굴 굴러다니며 느긋하고 돌아갈 안전한 곳을 만들어 놓고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 노마드라고 불리긴 힘들거예요.-_-y~
혹시 책을 읽을까 했는데 살짝 뒤로 미룰래요 ㅎㅎ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언급되니 생각나는...ㅠ.ㅠ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긴장의 순간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