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파리] 파리의 북역 Gare du Nord를 조심하라고?

사람들은 파리의 북역 Gare du Nord를 조심하라고 말해준다.
역 부근을 지나는 사람들도 모두 나와 같은 조언을 들었나보다.
확실히 역 앞은 공사판에 차가 엉키어 있고 잡다한 가게들도 많다.
분위기가 정말 오래된 '역전'같다.

나는 pc방을 찾아 급하게 돌아다닌다. 시간이 많지 않다.

........사실 이 글 쓰다가 임시 저장 해 놓고 나중에 쓴다는게 글 올리기를 해 버렸습니다.
........아침에 블로그 열어 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비공개로 돌리고 마저 쓸까 비공개로 돌렸다가
........이왕 세상에 나왔으니까 그냥 미완성인 상태로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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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유전자 | 2009/06/06 01:48 | 유럽에 취醉하다 (2) (空)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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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6/06 06:58
왜 조심해야 되는데요? *_*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6 17:43
사람들은 파리의 북역 부근을 위험한 편이라고 조심하라고들 말합니다^^
딱 그 앞에서 내려서 pc방을 다녀온 것밖에 없어 몸으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full shot만 그냥 보았을 뿐이죠
그나저나 쓰다다 임시 저장할 것을 글올리기로 세상 구경을 시켰네요 ^^
Commented by 찬별 at 2009/06/06 07:43
왜 조심해야 되는데요? 2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6 17:43
사람들은 파리의 북역 부근을 위험한 편이라고 조심하라고들 말합니다^^
딱 그 앞에서 내려서 pc방을 다녀온 것밖에 없어 몸으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full shot만 그냥 보았을 뿐이죠
그나저나 쓰다다 임시 저장할 것을 글올리기로 세상 구경을 시켰네요 ^^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9/06/06 09:32
왜 조심해야 되는데요? 3 +ㅅ+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6 17:44
사람들은 파리의 북역 부근을 위험한 편이라고 조심하라고들 말합니다^^
딱 그 앞에서 내려서 pc방을 다녀온 것밖에 없어 몸으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full shot만 그냥 보았을 뿐이죠
그나저나 쓰다다 임시 저장할 것을 글올리기로 세상 구경을 시켰네요 ^^
Commented by 수유 at 2009/06/06 17:52
파리의 북역 은 오래전부터 이름 자체가 상당히 낭만적이고 멜랑콜리하다 느꼈는데..의외네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8 14:33
북적북적 먼지 들쭉날쭉 작은 잡다한 가게들 등등등...:)
말씀대로 낭만적이고 멜랑콜리하다기보다는 '북역스럽다'고 할까요. 흥미로왔습니다^^
Commented by JyuRing at 2009/06/06 18:31
파리의 북역은 아무래도 역주변이라 오가는 뜨내기들이 많아 도둑도 많고 소매치기도 많아 위험하다고들도 하구요, 그 구역이 아랍이나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불법체류자도 많아서 위험하다고들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허름한 집이나 가게들이 많고 더럽긴 하지만 불법체류자가 범죄를 저지르다가 걸리면 강제추방 당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위험한 짓을 할 수는 없다고 들은 것 같아요. 일단 더럽고 이민자들이 많아서 다들 그렇게 말하는 듯 싶어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8 14:36
어느 나라 어느 도시나 그렇듯 한 도시 안에 이런 구역 저런 구역이 있어 그 특징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파리에 사시는 분께 파리의 지하철을 좀 괜찮다는 동네 지나는 노선, 어떤 특징의 지역을 지나는 노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런 얘기들도 흥미롭더군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9/06/06 23:54
음 밤늦게 그닥 치안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전 파리출장가면 항상 가르드노에서 좀 골목으로 들어간 호텔에 묵는데 동선 생각하면 그닥 나쁘지는 않은 듯 해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8 14:42
항상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죠^^
사실 어디가 위험한 곳이다, 라고 규정질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생각하기에 우리나라도 얼마나 위험한 곳이겠습니까!^^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9/06/07 12:09
파리에 처음 입성한게 북역이었는데요...

뭐랄까 스산한 느낌을 받아서 기분 탓인가? 이러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ㅎ_ㅎ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8 14:42
그 스산한 느낌~
초겨울로 접어드는 날씨에 반팔 옷을 입고 나와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한 느낌...?^^
Commented by 이기자 at 2009/06/08 00:56
이거 어떻게 돌려봐야하나요? 노트북을 옆으로 세워 봐야하나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6/08 14:44
목을 오른쪽으로 90도를 꺾으신뒤 스크롤을 살살 내려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그러면
알콜 과다 섭취로 인한 클릭 실수로 발행된 미완성 포스팅의 실험 정신을 목격하시게 될 것입니다.
Commented by 이기자 at 2009/06/08 23:21
진짜 해봤어요. 볼만 한걸요? 후후 놀랍네요. 사람의 목이란! 큭-
Commented by mminsq at 2009/07/10 22:21
살다온 사람에게 들은 바로는 그곳 지하철에서 아시아 여학생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 일도 있고, 군 출신 아시아인이 살해된 사건도 있고, 어떤 골목은 거의 마약한 듯한 사람들이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기도 하다는데 그의 백인 친구는 그곳을 재미와 담력삼아 지나간다고 합니다.

자세한 기억은 아닌데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요원이 있었던 듯하고
자세한 기억은 사람들이 매우 음산했죠.

하지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또 다른 지인은 10년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다녔다더군요. ^^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7/11 22:46
무서운 이야기군요...
여행할 땐 아무튼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다 온 분들의 이야기는 역시 항상 귀담아 들을 만 하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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