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0일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12,345명을 향하여

<기념삼아 올릴 사진이 없을까 파일을 뒤적이다가 축하의 술 한잔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이 사진을 올립니다.>

어느날 제 블로그의 통계를 보니까 모든 수치가 일정의 의미있는 숫자에 근접해 있었습니다.
포스트는 365개를 향하고 있었고
덧글은 5천개를,
이 블로그를 링크한 분(구독자)은 1234명을,
총 방문자는 50만명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전 위의 항목들 중에서 하나라도 먼저 숫자를 채우는 날에 기념 포스팅을 한 번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항목이 가장 빨리 도착했군요.
그래서 오늘 기념 기록을 남깁니다.
요즘 이글루스 메인 화면을 볼 때마다
내가 혹시 관심사가 전혀 다른 남의 동네에 뜬금없이 놀러와서 딴소리하고 있는 것 아닌가,
혼자 민망함이나 회의를 느끼거나 의문이 든 적도 많았습니다만
(사실 이 의문은 진지하게 진행중입니다)
나름대로 작은 숫자 하나 정해서 자축하니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여행기만 올라오는 이 곳을 구독해주시는 1234분께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자 아카이브나 만들자고 시작한 블로그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5천개를 향하는 덧글을 주신 많은 블로거님들에게도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로거님들께서 주시는 덧글은 긴 것이나 짧은 것이나 펜팔하듯 항상 반갑습니다.
어떤 덧글은 그것 자체가 웬만한 포스팅 하나와 같은 것들도 많습니다.
오늘 우연히 이 곳을 오시게 된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분 좋게 둘러보셨기를 바랍니다.
링크 구독자 분 1,234분이 12,345분이 되는 그 날까지
꾸준하게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글의 전부를 차지하는 글이 여행기라 여행 밸리로 보냅니다.
# by | 2009/05/20 01:17 | 여행유전자 블로깅,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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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전자님의 얼음집에 오면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매우 좋아요.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요즘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오가며 여행기를 즐겁게 읽고 있어요 :)
좋은 여행기를 포스팅하시는 여행유전자님 감사드려요♡
쓰면서 저 혼자 기분이 좋아지는 것보다 다른 분들도 읽고 기분이 좋아지는 글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티스티님의 케이크처럼 예쁜 덧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대단한 숫자네요. 크크~ 언젠가 뒤에 "5"도 붙어서 기념 포스팅을 하실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동안 계속 좋은 포스팅 많이 해주세용~
12345까지... ^^ㅋㅋ
저도 여행기를 쓰면서 여행을 자동으로 두 번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고 글을 읽고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저도 블로깅을 하나봅니다 ;) 이웃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목마다 의미를 둘 수 있는 숫자를 향하고 있어서 저도 무엇이 먼저 도착할까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가 지금 축하주 한 잔 따라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
몇 명인지는 나오지만 자기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이 누군지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것까지 나오면 몰래 눈팅하는 재미가 없어져서 곤란할 수도...^^)
그런데 전 config -> 프라이버시 설정 -> 이글루 공개 / 비공개 설정
이게 뭔지 몰라서 비공개로 하고 있었는데
이게 <마이>하고 상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공개로 바꿔놓긴 했는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2345때는 링크 이웃 모두께 보잘 것 없지만 BMW 한 대씩 돌리겠습니다" 막 이런.^^
무슨망발을... ㅎㅎㅎㅎ 축하 드리옵니다.
(폐쇄 신고를 하게 되겠죻ㅎ)
댓글을 자주 달진 않지만 꼭꼭 보러 오고 있습니다 헤헤
꼭 12345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곧 그리 될 것 같은 망상에...^^
ㅎ
감사감사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뭐지?? 이... 다중이에 성공한... 느낌같은 느낌? ㅋㅋ
어허허 제가 혹세무민하고 있나봅니다~~ ^^
아무튼 진짜 유쾌하고 멋진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실 이 글을 보는 그 1234명 중 하나인 제가 더 감사드리고 싶은걸요. 집 안에 앉아 공부하면서도 항상 hertravel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고 있어요. 앞으로 12345명까지 화이칭입니다!!!
^^ 저도 화이팅입니다~!
축하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있게 읽어주세요 ;)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m(__)m
맥주보다 짤방의 언니가 핡핡하네요
짤방 언니의 팔뚝 솜털이 카리스마적(?)입니다 ^^
멋쥔그림입니다.오!솔레미오~~~ 넘 마이드심안되여^^
시선은 약간 삶에 뚱한 표정- 자동으로 술의 양을 맞추는 듯-
^^
축하주도 적절하게... :)
요즘은 잘 다녀보질 못해서..
더욱 대리만족감을 느끼면서요^^
읽으시면서 대리만족이 되시도록 짜릿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