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포르투] 포르투porto의 낮과 밤

포르투porto는 포르투갈Portugal의 두번째 도시.

포르투의 아침, 나는 빵집 앞 진열대에 섰다. 이곳 포르투갈에서는 빵을 [빠웅]이라고 한다. 포르투갈의 빠웅이 세계의 바람과 파도를 타고 우리나라의 빵까지 건너온 것이다.


포르투의 밤. 어두운 도시의 밤을 두로강변의 음식점들이 불을 밝힌다. 꿈같은 일이다. 여행유전자를 따라 나는 이 곳에 서 있다.

by hertravel | 2008/10/08 02:16 | 유럽 땅끝 이베리아 버스여행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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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10/08 02:48
우아우아......아름다와요. @@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28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minsq at 2008/10/08 03:02
여행중이신가요? 멋집니다. ^^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29
미리 사진같은 것을 보고 가지 않아서 그런가, 포르투가 정말 생각보다도 멋진 곳이더라구요:)
Commented by marlowe at 2008/10/08 08:17
아아, 포루투갈에 계시는군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29
:)
그런데 제 글과 제 거취는 대체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08 08:23
빵~! :) 다리를 개조한 카페(레스토랑?)인가봐요. 너무 낭만적인 사진이예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0
네 사진을 크게 올리고 싶은데 스킨 폭이 좁아서 안타까와요 :)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8/10/08 09:04
FC 포르투, 남자들은 축구 팀 이름으로 유럽의 도시를 기억하게 되는가 봅니다. 포르투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였군요.
몇 년 전 마카우 갔을 때 너무 좋았었는데 요즘 마침 TV 드라마 중에도 마카우에서 촬영한 게 있더라구요.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포르투갈에, 더 나이 먹기 전에 꼭 가보렵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2

포르투갈은 FC 포르투로 시작해서 벤피카로 끝나는 나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바뀌는 그들의 축구 열정도 큰 이야깃거리죠 :)
Commented by 키르난 at 2008/10/08 09:04
치아바타 비슷해 보이는 빵입니다. 슥슥 썰어서 발사믹 식초랑 올리브유 섞은 것에 찍어먹으면..-ㅠ-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2
후후후 저도 그렇게 먹는 것 좋아합니다.
발사믹이 아니라 그냥 저렴한 와인비네가랑 섞어 먹는 것도 감지덕지~
Commented by 다크루리 at 2008/10/08 09:13
빵 맛있을 것같아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3
근데 또 의외로 포르투갈 빵이 그리 맛나진 않을 때도 심심치 않답니다 안타깝죠? ^^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10/08 10:52
아름다운 야경이군요. 낭만적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4
아 저 밤에 다리를 걸어서 건너던 그 길이 떠오릅니다 꿈과 같네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0/08 11:34
빵이 원래 포르투칼 말이라더니 그렇군요. *_* 멋진 도시네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4
동구와는 또 다른, 시간이 멈춘 유럽의 느낌이 물씬... ^^
꿈 같습니다///
Commented by 시엔 at 2008/10/08 14:32
우와 두 번째 사진 너무 낭만적이고 멋있습니다
근데 전 고소공포증이라 무섭... ;ㅁ;
(저런 멋진 걸 보면서도 가슴 한편이 무서운...)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5
저도 공포증이 있지만 난간이 있으면 괜찮은지라... :)
저 다리 아래쪽으로 건너와서 그렇지 전차가 하늘 위로 다니는 윗층은
같이 갔던 동행은 공포에 질려 지나갔습니다 :)
Commented by 담은 at 2008/10/09 10:52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6
감사합니다... 저 안에 있을 때보다 저것을 바라볼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영화속의 한 장면 같았어요
Commented at 2008/10/09 11: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7
감사합니다~
돌아와서 보니 한 번 더 가도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디굴디굴 at 2008/10/21 12:57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최근에 저는 보드게임 바이러스에 빠지고 말았네요 =ㅅ=;

언제나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드 게임 중에 portobello market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http://www.lubicon.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33&category=

바로 이곳이었군요. 야경에서 밤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좋네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38
안녕하세요 :)
많은 사람들이 포르투갈을 말하면
(보드 게임은 아니지만)
대항해시대를 떠올리시더군요 :)
포토벨로 마켓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11/09 18:39
멋있군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40
다리를 건너던 저녁이 좋았어요...
Commented at 2008/11/18 12: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44
바쁘셔서 그런가 봐요.
이글루가 겨울잠을 자고 있네요 :)
외국에서
특히 일본에서
특히 겨울에 두어달만 지내도
가슴이 쓸쓸해지던데 풍요롭게 지내시기를 바랄께요
섣달 그믐 소바도 드시고
해피 연말 보내세요 :)
Commented at 2008/11/18 13: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44
반갑습니다 ~ :)
Commented at 2008/11/24 20: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45
이것 덧글 너무 나중에 봐서 답을 못해드렸네요 죄송해요 :)
Commented at 2008/12/08 01: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46
집들이 갔는데 그만 빈손으로 다녀왔네요~ ^^
풍요로운 블로깅 하세요~라는 덕담으로 대신...? ^^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2/15 02:07
잘 계신가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여행을 하고 계시려나요.
남반구에 계시지 않는다면 쌀쌀한 날씨에 몸조심 하시고 계시기를 바래요.
곧 즐거운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실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47
네 찰리님
지금 남반구였다면 태양의 충전을 하고 있었을텐데 저도 한국에 있답니다 :)
즐거운 여행 이야기 저두 신나게 올리려구요 :)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검은머리요다 at 2008/12/16 00:27
하아.. 저는 빵이 외국말중에 비슷한 발음으로 우리 말로 만들었다는 걸 알고있었습니다!!.. (뭐지.. 이 필요없는 잘난척은...)^^;;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50
네 ^^ 그렇다면 이렇게 제가 확인해 드렸네요!
의외의 단어가 외래어에서 왔다는 게 정말 흥미롭습니다.
가방 같은 것두요... :)
Commented by MAR at 2008/12/17 09:57
와... 저 빵... 시험삼아 먹어보고 싶네요.
지금쯤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계실지...
재밌는 소식 기다립니다. :)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8/12/30 18:54
반갑습니다 mar님
열심히 재미있는 소식 올릴께요 :)
Commented by puella at 2008/12/31 00:22
답방 왔습니다^^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셨다가 돌아오셨나봐요. 여행유전자님의 글을 읽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벌써 4년이나 된 일이지만.......포르투는 너무 좋았어요. 하룻밤만 자고 떠날 생각이었는데 강에 취해 술에 취해 3일을 있었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강가에서 낮에는 커피, 밤에는 와인과 함께요.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3/05 01:56
덧붙이신 덧글을
너무나 뒤늦게 보았습니다...
정말 포르투...는 두로강을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저도 다시 불끈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
Commented by 나미너미 at 2009/04/23 23:15
님이시여~혹 살아잇는 포루투 숙박정보 괘안은거잇으심 알려주서여~
Commented by 여행유전자 at 2009/04/28 08:44
나미너미님 포르투 숙박 정보, 떠나시기 전 알려주시면 꼭 알려드릴께요. 아마 그 전에 글이 올라갈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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