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8일
[포르투갈/포르투] 포르투porto의 낮과 밤
포르투porto는 포르투갈Portugal의 두번째 도시.
포르투의 아침, 나는 빵집 앞 진열대에 섰다. 이곳 포르투갈에서는 빵을 [빠웅]이라고 한다. 포르투갈의 빠웅이 세계의 바람과 파도를 타고 우리나라의 빵까지 건너온 것이다.
포르투의 밤. 어두운 도시의 밤을 두로강변의 음식점들이 불을 밝힌다. 꿈같은 일이다. 여행유전자를 따라 나는 이 곳에 서 있다.


# by | 2008/10/08 02:16 | 유럽 땅끝 이베리아 버스여행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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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글과 제 거취는 대체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
몇 년 전 마카우 갔을 때 너무 좋았었는데 요즘 마침 TV 드라마 중에도 마카우에서 촬영한 게 있더라구요.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포르투갈에, 더 나이 먹기 전에 꼭 가보렵니다.
포르투갈은 FC 포르투로 시작해서 벤피카로 끝나는 나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바뀌는 그들의 축구 열정도 큰 이야깃거리죠 :)
발사믹이 아니라 그냥 저렴한 와인비네가랑 섞어 먹는 것도 감지덕지~
꿈 같습니다///
근데 전 고소공포증이라 무섭... ;ㅁ;
(저런 멋진 걸 보면서도 가슴 한편이 무서운...)
저 다리 아래쪽으로 건너와서 그렇지 전차가 하늘 위로 다니는 윗층은
같이 갔던 동행은 공포에 질려 지나갔습니다 :)
영화속의 한 장면 같았어요
돌아와서 보니 한 번 더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언제나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드 게임 중에 portobello market 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http://www.lubicon.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33&category=
바로 이곳이었군요. 야경에서 밤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포르투갈을 말하면
(보드 게임은 아니지만)
대항해시대를 떠올리시더군요 :)
포토벨로 마켓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
이글루가 겨울잠을 자고 있네요 :)
외국에서
특히 일본에서
특히 겨울에 두어달만 지내도
가슴이 쓸쓸해지던데 풍요롭게 지내시기를 바랄께요
섣달 그믐 소바도 드시고
해피 연말 보내세요 :)
풍요로운 블로깅 하세요~라는 덕담으로 대신...? ^^
남반구에 계시지 않는다면 쌀쌀한 날씨에 몸조심 하시고 계시기를 바래요.
곧 즐거운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실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지금 남반구였다면 태양의 충전을 하고 있었을텐데 저도 한국에 있답니다 :)
즐거운 여행 이야기 저두 신나게 올리려구요 :)
고맙습니다~
의외의 단어가 외래어에서 왔다는 게 정말 흥미롭습니다.
가방 같은 것두요... :)
지금쯤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계실지...
재밌는 소식 기다립니다. :)
열심히 재미있는 소식 올릴께요 :)
너무나 뒤늦게 보았습니다...
정말 포르투...는 두로강을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저도 다시 불끈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