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4일
삿포로 맥주 축제의 시작점 / 삿포로의 산토리 맥주 축제



각종 맥주 회사들은 자기만의 이미지 컬러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마련인데 보아하니 산토리 맥주의 각인 컬러는 옐로우와 블루의 물결이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가 이곳의 주종 맥주였다.


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안주는 우리가 일본 맥주집에서 먹을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안주들이다. 삶은 푸른 콩을 기본으로 해서 간단한 꼬치와 소시지. 안주 주문을 받는 코너엔 주문서를 받아온 사람들과 직접 주문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아래 사진은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 맥주 축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 같이 술 마셨던 취했던 호주 술꾼들과)


< 클릭하세요! HerTravel의 일본 삿포로 여름 맥주 축제 포스팅 시리즈>
1편 / 삿포로의 산토리 맥주 축제 (이 글)
------------------------------------------- (오늘의 절취선)---------------------------------------------
1편 / 삿포로의 산토리 맥주 축제 (이 글)
2편 / 삿포로의 아사히 맥주 축제 (뮌헨과 삿포로는 언니 동생 사이?)
3편 / 삿포로의 기린 맥주 축제 ------------------------------------------- (오늘의 절취선)---------------------------------------------
[hertravel의 북해도 여행 정보 - 삿포로 맥주 축제의 비어 가든]
우리식으로 하면 종로 1가는 OB 맥주 광장, 종로 2가는 HITE 광장, 종로 3가는 CASS 맥주 광장,
뭐 이런 식으로 시내 중심가 주요 블럭이 다 이 맥주 축제로 가득 차게 되는 멋진 여름 저녁날의 축제.
오늘 포스팅은 西 5가의 산토리 맥주 축제장.
<삿포로 맥주 축제 관련 일본 싸이트 >
http://www.sweb.co.jp/kanko/natsu/contents/index_main.html
------------------------------------------ (오늘의 마무리)--------------------------------------------
# by | 2007/11/04 00:38 | 북해도의 별 | 트랙백 | 핑백(5)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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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들어가면 세계가 평등합니다~
일본은 나마비루!
산토리 맥주 축제도 괜찮겠군요.
다른 이야기지만, 로고의 라면발을 보고 있자니, 라멘을 끓여먹고 싶어졌어요. ;ㅁ;
(이 오밤중에...)
현재진행형님/ 비가 내린 차분한 날의 맥주 축제였습니다. 곧 아사히 맥주 축제장을 소개하지요-
마르님/ 한국 맥주의 맛은 대체적으로 구수하다고 느껴집니다 :) 반대로 저는 쌉싸름한 맥주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하우스 맥주의 맛은 일반적으로 너무 달게 설정돼 있는 것 같고요
skalsy85님/ 여행지에서 마셨던 술, 물, 음식, 보았던 뮤지컬, 모두 은행에 맡겨놓은 듯 든든한 자산입니다 역시 :)
NINA님/ 그러고보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아차 때를 놓친 뒤, 이때까지 못 보았네요. 이번 주 안으로 기필코...! 빌 머레이 연기 보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큰 플라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