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백화점 지하 음식 코너 구경 / 시부야 돗큐_34

텍스트가 많은 hertravel의 여행기. 그러나 오늘은 쉬어가는 코너,
[도쿄의 백화점 지하 음식 코너 구경]
역시 도시락. 교토에서 벤또 어디서 파냐고 물어봤더니 못 알아 듣고 '오벤또'라고 해야 알아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 먹는 거랑...귀한 거...누구네 집처럼 존대해주는 거...앞에는 '오'를 붙인다고 했던 것 같다. 
기름기 없이 담백할 것 같은 (그러나 짤 것도 같다) 이런 음식에도 관심이 지대하신 hertravel이시며 아울러 기름에 넣었다 빼신 요런 음식도 항상 대환영중인 hertravel.
아래 음식은 비프 샐러드 같은 것들. 이런 류도 좋아한다. 얼음물에 담궈 매운 맛을 뺀 양파채와 올리브유, 소금간과 약간의 식초, 비네그렛 소스같은 맛, 허브, 어떨 땐 겨자의 혐의도 약간 있고, 일본식으로는 길쭉한 장식 김이 올라가기도 할만한. (그런 맛이었다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자면 그렇다는)
그러나 역시 음식은 진열대 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접시에 덜어 내 입에 넣어야 감동인 것! 그렇다면 내일도 쉬어갈 수야 있나, 내일은 사쿠라신마치에서 먹었던 맛있는 깨 음식점의 기록을...


------------------------------------------- (오늘의 절취선)---------------------------------------------

[hertravel의 지구 한바퀴 여행 정보 34 - 백화점 지하 음식 코너]

1. 백화점 지하 식품 매장에서 계산을 할 때
일반 마트에서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계산을 할 때 우리는 돈을 계산하는 사람에게 내 주려고 하고 거스름 돈 역시 계산하는 분이 내 손에 건네주지만 일본에서는 계산하는 돈도 계산하는 그릇에 놓아주어야 하고 거스름돈도 뚜루루-하고 기계에서 나오는 것을 받아가는 시스템이다.

2. 지하철 역에서 백화점으로 들어가기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은 거의 100% 지하철역과 백화점 지하 통로가 연결됐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대부분의 지하철 혹은 기차역 역사 건물과 백화점이 같은 건물로 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영등포역 롯데 백화점이나 용산역 현대 아이파크 백화점을 생각하면 된다.

------------------------------------------- (오늘의 마무리)---------------------------------------------

by hertravel | 2007/05/08 17:38 | 도쿄 먹자 여행 (1) | 트랙백(1) | 핑백(3)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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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쵬ㅼㅖㄽㅏ닥冠≠ at 2007/05/08 23:40

제목 : 뵉뜬ㅟㅮㅓㅖㄴㅻㅃㅘ
뵉썽ㅟⅵ?τㅞ언柑천ㅇㄻㅹ뾰ㅱㅏㅃㅘㅚㆃㅗㅉㄼ、뵉뜬、닥뱉와ㅞΧνⅠㆂ팖ㅰㅃㅘㅛㅟㅮㅓㅖㄴㅮㅉ。ㅲㅑㅽㆃ巨係ⅥⅳΘㆂ켈ㅇㅖㅗㅉ。 곗휘떽黔옘ㄴㅞㅟㅴㅓㅡㅺ≒폽居菅밋뎅§ 닥뱉와ㅛㅘㅓㅖ폽居ㅞ꼬ㄼ儆헷ㄿㅖ꼬ㄼ동磬ㅛ뉜ㅈㅻㄻ、ㅨㄷ≠ㅘ뿡ㄶㅃㅘㅇㄽㅺㅗㅉ。 …탤솔ㅛ얕ㅻㅘ폽居와ㅟ졍쫍큭ㅛ해ㄼ콱ㄴㅘ뉜ㅈㅻ。 ˚닥뱉와ㅞ却뚜옴캣ㅟ폽居와ㅸㅺ2cmㄿㅹㄴ밟ㄴㅹㅇㄴㅗㅉ。틥果ㅗⅩ?【ㅟ캣옴쨌ㄴㅞㅟㅊㅗㅉ。ㅮㅏ해ㄼ밟ㄴㅃㅘㄼⅩΖ【?Ⅹㅚㅞㅗ、폽居와ㅚㅹㄲㅮㅺ덮ㅛㅇㅚㄴ옴캣ㅛㅉㅀ涇ㄼㄴㄿㅞㅗㅇㅷㄶㅝ。 …狗......more

Linked at HerTravel의 지구 한 .. at 2007/08/01 22:29

... ↑오늘의 녹차와 오늘의 화과자 ↓ 벚꽃 색이 주는 은은함이 예쁘고 잘라 놓은 단면도 정갈하다.아래는 시부야 역과 지하로 연결된 돗큐 백화점 안의 모습. <도쿄의 백화점 지하 음식 코너 구경> 포스트에서 깜박 빼 놓은 사진들이다. 프랑스 과자 전문점인 quatre. 부스가 눈에 띄길래 들여다 보았다. 조류 독감에 대한 공포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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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하는 은하철도 유리카모메_38 황후의 밥, 걸인의 찬, 여행자의 한 끼_37 도쿄엔 스타벅스 자리에 엑셀시오르가 있다_36 일본 깨가 쏟아지는 음식점_35도쿄의 백화점 지하 음식 코너 구경_34일본의 어머니날 카스테라 세트_33 비밀의 소스를 밝히지 않는 하카다 라멘_32 도쿄의 골목을 돌아서_31 ... more

Linked at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바퀴.. at 2009/04/28 08:24

... 면 역 부근의 마크시티 빌딩 4층에 입주한 음식점들이 일반적인 명성을 얻은 맛집들입니다. 관광으로는 사람들은 시부야 전체 분위기나 말씀하신 도큐 한즈를 즐기기도 합니다. 역 지하 백화점 음식코너 구경을 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사진은 도쿄 시부야) < □□□라면 여행유전자는 도쿄의 이 곳을 추천합니다 > 4. 산책하 ... more

Commented by 까날 at 2007/05/08 17:41
게살 크로켓 강추.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08 17:42
강추 추천 받습니다-
Commented at 2007/05/08 18: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시링 at 2007/05/08 18:14
도시락은 벤쿄가 아니라 벤또 입니다 ㅎㅎ; お弁当(오벤또) 라고 쓰여있지요.

각 역의 특징적인 벤또는 駅弁(에키벤)이라고 해서 그 역의 명물처럼 자리잡고 있는 곳도 꽤 있습니다.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5/08 20:02
그럼요! 맛있는 건 사진으로 보는 게 아니라 직접 먹어야 하는데...ㅠㅠ
배고플 걸 알면서 들어올수 밖에 없다는게. 아흑;ㅁ; 크로켓이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Commented by nabiko at 2007/05/08 21:16
이세탕 첨 가보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진짜 '여긴..천국?+ㅁ+(돈만있으면)'으로 느껴졌거든요.ㅋㅋ
마감할 때 쯤 가니까 대폭 할인 하길래 제 주먹 두개 만한 주먹밥을 세개나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그걸 혼자 다 먹었어요.내일되면 맛이 없을까봐...거의 얼추 밥 세공기..ㄱ-여튼 백화점 구경은 정말 재밌어요~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08 21:35
자물쇠님/ 넵 일정도 잘 맞고 예산도 잘 맞아서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시링/ 푸하하!! 맞습니다 다시 읽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벤쿄----!게다가 오벵쿄... 공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교토 에키벤을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물어본 거였습니다.

히카리님/ 저도 직접 먹은 이야기를 쓸 때가 더 즐겁고요, 특히 맛있었던 집을 쓸 때가 더 신이 납니다-

nabiko님/ 두번째 할인 스티커 신공을 노리는 마감족!이 되셨군요. 부푼 마음으로 대폭 할인 주먹밥을 사시고 내일되면 맛 없을까봐 고민하셨을 모습, 귀여우신데요 ;)
Commented at 2007/05/08 22: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basyLover at 2007/05/08 22:19
남에게 물어보는 거니 오벤또라고 해야 예의바른 표현이 될 거예요~ 그게 굳어져서 오벤또라고만 쓰는 게 아닐까요 (...)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08 22:27
비공개님/ 네 그러시지요- ^^

BbasyLover/ 제가 일본어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남에게 물어볼때에도 오짜를 붙이는 거였군요- 푸하하 그래도 벤쿄라고 쓴 것 보다는 낫습니다! (벤쿄 라고 오타를 올렸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8 22:51
저도 자주 마감 세일을 애용합니다. 맛있는 것들이 미리 팔려가버리는 경우가 있긴 해도..;;
Commented by salleana at 2007/05/09 00:16
처음 뵙겠습니다.일본에서 트럭 백 시켜 주었습니다만, 글자가 깨져 버린 것 같습니다 보지 않습니다.일본의 여행기가 훌륭하네요.몰랐던 가게를 많이 배워 기쁩니다.많은 사진도 매우 예쁘다로 곧바로 먹고 싶어졌습니다.또 모이게 해 주는군요!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05/09 12:06
우왓 무슨 백화점인가요(실하군요)
Commented by 첼로♡ at 2007/05/09 15:32
역시 일본음식은 이뻐요- 저는 큐슈지방에 갔다온 적이 있는데 일본음식이 니맛도 내맛도 아닌 것이 밍밍하고 닝닝하고 이쁘기만 했던 기억에 이쁜 일본음식은 맛이 없을거야라는 선입견이; 근데 저 배고파요ㅠ_ㅠ
Commented by 豺狼 at 2007/05/10 01:10
항상 이런시간에 밸리를 돌아서 테러를 많이 당하는 요즘입니다 ;ㅁ; 고로케 정말 좋아하는데 일본은 튀김음식들이 대부분 맛이 좋은 것 같아요 >ㅁ<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10 02:51
Chalie님/ 마감 세일 시간 즈음에 서성이는 사람들을 보면 먼 친척쯤은 되는 듯한 낯익음이 있게 마련입니다 흣

salleana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본의 블로거께서 어떻게 제 블로그까지 알게 되셨나요 인터넷의 세계는 참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렇죠? 먼 곳에서 찾아오셨기 때문에 환영도 두 배 입니다!

똥사내님/ 시부야 역에서 지하로 연결된 백화점으로 기억하는데 지도를 보니 근방에 백화점이 안 보이네요 이건 또 어떻게 조작된 기억인가...!

첼로님/ 저는 워낙 슴슴한 음식을 좋아해서 제 입맛에 일본 음식이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몇 음식에 잘못 당하고 나면 선입견이 생겨서 그렇지 일본 음식이 고소하고 새콤하고 짭잘하기도 하고 괜찮습니다. 암튼 배고프셔서...헤헷... 고생이시네요 ^^

豺狼님/ 그런데요, 다른 시간대엔 다른 어택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Commented at 2007/05/10 1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10 23:21
네 그 마음을 잘 느꼈어요 고마왔구요 그런데 정맗 저도 너무 황당해서 완전히 켁켁 거리고 웃고 재미있었습니다 -
Commented by 까날 at 2007/05/11 00:34
전철회사들이 백화점을 운영해서 그렇죠... 자세한 내막은 언제 맛집 사진 찍어온게 떨어지면 포스팅하려고.
Commented by 시이나 at 2007/05/11 00:37
안녕하세요. hertravel님 덕에 미도리 스시 잘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정말 정녕 천국이더군요.ㅠㅠ!! 눈물나게 맛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ㅁ^!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11 00:40
까날님/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세이부선엔 세이부 백화점 그런것 같네요

시이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마침 저도 오늘 다녀왔습니다. 역시 가격과 맛의 조화가 정말 누구에게나 추천을 해도 조금도 미심쩍음이 없는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뿌듯...!)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skywalker at 2007/05/11 03:13
며칠만에 다시 시작된 블로그질..
제목 보고 괴로울 줄 알면서도 클릭했습니다.
오밤중에 이런 사진을 보니 급 속이 쓰립니다.
무슨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그림만 봐도 이렇게 온몸에서 소화액이 폭포처럼 'ㅠ'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13 17:41
'ㅠ' 훌륭한 이모티콘입니다! skywalker님 오랜만에 블로그질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5/13 21:01
일본에서 한국보다 맛있게 만드는 음식이 튀김이라고 생각해요.
어디서 먹어도 바삭바삭하면서 깨끗한 맛이 좋더군요.
아주 오래 전에 이대 앞 튀김 집 주인에게 리포터가 비결을 묻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기름을 자주 갈아 줍니다."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05/14 03:28
아주 오랜만에 그 집 튀김을 먹고 싶어지네요. 저는 항상 그 집 튀김의 비결을 생강맛과 은은한(!) 콜라 맛이 나는 튀김 간장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튀김은 역시 기름에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kywalker at 2007/05/14 03:31
ㅎㅎㅎ 그 이모티콘 저와 같은 사람에겐 정말 유용하다니깐요..
시도때도없이 쥘쥘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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