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2일
라면 냄새가 지긋지긋한 고양이 / 시부야 NEKOTAMA CAFE_20

틀린 그림 찾기 하는 셈 치고 위 사진에서 특이한 곳 두 군데를 찾아보라.
마우스를 올려놓고 클릭하면...
(...당연히 아무 일도 없다. 벌써 했다면 미안.)
틀린 그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특색있는 그림이라면
꼭 고양이처럼 생긴 인형이 두 개나 놓여져 있다는 점.

알고 보면 이 곳은 고양이를 데리고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고양이 카페.

그렇다, 죄송 천만이다. 인형이 아닌 것이다.
고양이다. 아니, 위엄으로 보건대 고양이 님이시다.
어딘가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으신 하얀 야옹님.
욕구불만의 표정.
"먹고 가기나 하지 왜 또 들여다 봐."
어쩌다 들르는 주인따라 온 고양이들은 외출을 즐기겠지만
이 집 주인이 항상 데려다 놓는 고양이들로서는
그누무 옆집 라면 냄새가 지긋지긋도 할 것이다.

"뭘 더 찍을려구?"
------------------------------------------- (오늘의 절취선)---------------------------------------------
[hertravel의 지구 한바퀴 여행 정보 20 - 강아지와 고양이 카페]
이 글에 소개된 고양이 카페 NEKOTAMA는 19번 포스팅의 라면집 MATCH-BO의 옆집.
참고로 지난번 '먹다가 도쿄가 망할 오므라이스' 포스팅의
쇼난의 퍼시픽 델리는 강아지들을 위한 카페였다.
茅ヶ崎市東海岸南2-13-22
0467-57-3055 / 0467-84-67
(두 카페가 한 지역에 붙어 있다고 상상한다면 참으로 평화롭지 못한 일이...큭큭)
------------------------------------------- (오늘의 마무리)---------------------------------------------
# by | 2007/04/12 17:23 | 도쿄 먹자 여행 (1)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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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본스러운거 같기도 하네요.^^
히카리님/ "먹고 가기나 하지 왜 또 들여다 봐" 고양이 말씀이시죠?^^
BbasyLover님/ 역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은게 보이시는 겁니다-
소마님/ ㅎㅎ 라면집 바로 옆의 고양이 카페랍니다!
저런가계가!!!! 완전꿈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전 음식점안에 동물이 있으면 좀 께름칙해서;;;;
털알레르기같은건 없는데 뭔가 좀 걸린달까요 -ㄷ-;;
불련님/ 털 알레르기는 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카페의 고양이들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