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1일
유럽과 나의 왼 발 / 프라하_72


그런 계단이 있다. 겉보기에는 다른 것이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무의식적으로 계단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하나 더 나타나는 그런 계단. 그러니까, 평소에 다니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내려가는 사람이 잠깐 한 눈을 팔았을 땐 큰 변수가 되는 그런 계단. 범퍼 기능성이 전혀 없는 차갑고 딱딱한 돌바닥, 그리고,
헉.

# by | 2006/07/11 18:31 | 유럽과 나의 왼 발 (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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